자기소개서 대필- 언제까지 작가의 개인기에 의존할 것인가?
작가의 개인기에만 의존하는 자기소개서는 정보력의 부재로 인한 방향상실과 의뢰자의 실패를 초래한다.
안녕하세요, 작가사공입니다.
2011년 10월 20일 글(☞2012년 더강한 사공이 옵니다) 을 통해 발표한대로 현재 강화된 인사정보 네트워킹이 구축되었습니다. 새로운 자기소개서대필의 적중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많이 물어보셔서 아래와 같이 정리해봅니다.
1.자기소개서 대필, 학업계획서 대필 의 핵심은 어떤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했느냐가 관건
○ 자기소개서 대필을 고민될때 국문과 출신 혹은 인사담당자 출신을 강조하는 비상식적 형태를 지난 글에서 까발린적이 있다. 지난글 인사담당자출신, 국문과 출신이 써준다는 자기소개서에 현혹되지 말라는 것을 강조했다. (지난글 ☞ 당신의 자기소개서는 안녕하신가? )
○ 본질을 파악하길 바란다. 인사담당자는 자기소개서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 인재를 채용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국문과 출신은 국어와 문학을 전공했을 뿐이지 기업체에 맞는 글을 쓰지 못한다. 이들이 쓰는 것은 간호사가 수술을 해주는 것처럼 위험할 뿐이다.
(참고 글: 왜 인사담당자가 자소서를 써주면 안되나? )
(참고 글: 자기소개서를 인사담당자 출신이? )
2. 작가사공 1999년부터 구축한 산업 분야별 클라이언트 인사정보 네트워크
○ 작가사공은 다음과 같은 인사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자체적인 정보망이자 비교할 규모는 못되지만 '삼성' 같은 인맥네트워크를 모델링하여 1999년도 부터 인사정보네트워크를 형성해왔다. 중간 중간 '네트워크 이론'같은 것이 발표되기도 하면서 소셜네트워크가 유행하면서 더 확장되어 가고 있다.
작가한명이 아닌, 시작부터 네트워크 구조로 작가사공이 시작되었다.
○ 인사정보 네트워크의 형성은 간단하다. 초창기 자기소개서 대필을 통해서 형성된 산업계 구석구석의 합격자들이 그야말로 '네트워킹'이 된 것이다. 취업한 후 현장의 인사정보, 업계분위기등이 수시로 요약해서 '작가사공' 제공되고 있다. 물론 여기에 '일정비용'을 제공한다.
(찌라시 무료정보보다 유료'고급정보'의 유통망을 갖는것은 '비용의 힘'이라 할 수 있다)
○ 위와같은 정보망 구조가 1999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이어져온 것이다. 한명의 자기소개서 작성 뒤에는 평균 5명의 현장 정보와 해당분야의 전문가의 '감수'과정이 이어지게 되는것이다.
○ 작가사공 현재 네트워킹된 전문인(산업,경제계 현장에서 일하는 담당 근로자)는 900여명이며 현재도 매년 10%씩 늘어나고 있다. 때문에 비용은 점점 내려가고 고급정보의 양과 질은 점차 누적되고 있는 정보의 '복리효과'를 누리고 있다.
○ 이것이 최고 93.2%라는 합격률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 작가 혼자서 지속적으로 모든 정보를 알아낼 수 없다. 개인이 혼자서 지속적으로 지식을
생산하는 것은 그 범위와 속도에서 절대적인 한계가 있다. 집단의 힘을 빌지지 않고 개인 혼자 죽을 때까지 정보와 지식을 생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3. 높은 적중도의 핵심은 네트워크된 집단지성- '현장 정보력'
가장 확실한 인사정보를 아는 방법은 해당분야 현장에서 근무하는 담당자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 누군가 회사에 취업하고자 할 때, '어떤 자기소개서를 써야하는지 모를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현장 근무자와 경영상태에 따라 현장 분위기와 변화되는 실무적 인재상이 무엇인지 정보를 습득하고 간파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지는 '정보력'에서 판가름난다.
○ 1인 지식의 한계를 극복한 것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네트워킹의 힘이다. 이것이 집단지성이라 불리든 네트워크 인맥이라 불리든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지금 그런 시스템이 IT발달과 비례하여 시스템화 되었다는 것이다.
** 결론**
○ 인터넷 상을 떠도는 자칭 '인사전문가'의 패턴들은 이미 실패로 밝혀졌습니다. 작가의 개인기만 의존하는 현재의 대필이 현재의 인사시스템에서 아무런 맥을 못추는 이유도 밝혀졌습니다.
○ 네트워크의 보유가 고급 정보의 질과 양을 결정합니다.
○ 2008년도 금융위기 이후 경제의 패러다임이 바뀌었고, 생존에 민감한 기업들의 인재채용 뉘앙스도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저성장, 저고용시대를 코앞에 둔 상태에서 개인이 준비해야할 것은 바로 휘향찬란한 '홈페이지'같은 하드웨어적 요소가 아닌 '정보력'과 정보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집단지성의 힘을 빌리는 '소프트웨어적' 요소가 앞으로 취업시장에서 개인을 생존케하는 핵심이 될 것 이라 확신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언제나 작가사공의 사명은 의뢰자의 '성공' 이라는 점 입니다.
'의뢰인의 성공을 돕는 작가사공'은 왜곡되어있고 음성화된 대필문화와 잘못된 대필정보를 꿰뚫어보고 건전한 대필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대필과 더 적중율 높은 대필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작가사공(http://www.sagong.co.cc/) 의 개인블로그를 방문해주십시오